
Lyrics
걱정 마 잘 해내고 있어 넌 뻔한 위로라도 네게 건네고 싶어 당장 너무 힘이 들어서 괴로울 때 이 노랠 기억해줄래 기억해 우리 처음 만난 날 눈이 부시게 밝은 그 웃음 아직도 그 미소를 기억해 여전히 날 웃게 하곤 하지 지독하게 잔인한 날에 넌 눈을 붉혀도 억지로 웃어 아 지금 뭔가 하려는 그 말 나에겐 다 털어놔도 돼 나라도 너에게 좋은 말만 하고 싶어 눈부신 널 위해 부르는 작은 응원의 노래 걱정 마 잘 해내고 있어 넌 지금 너를 의심하지 않아도 돼 네가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도 내겐 이미 완벽하니깐 걱정 마 잘 해내고 있어 넌 언제든지 앉아서 쉬어도 좋아 다 쉬고 일어나면 그때처럼 나를 보며 웃어줄래 한 번에 잘 해내고 싶다고 왠지 혼자가 된 것 같다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고 걱정 안 하고 살고 싶다고 작은 한숨처럼 내쉬는 말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 네가 전에 해준 위로처럼 뻔하지만 힘이 되는 말 나는 늘 옆에서 너를 응원하고 있어 눈부신 널 위해 쓰는 작은 위로의 노래 걱정 마 잘 해내고 있어 넌 지금 너를 미워하지 않아도 돼 네가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도 내겐 정말 완벽하니깐 걱정 마 잘 해내고 있어 넌 네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아니 다시 툭툭 털고 벌떡 일어나서 나를 놀래켜줄래 나는 늘 옆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눈부신 웃음을 다시 볼 수 있을 때까지 걱정 마 잘해내고 있어 넌 너무 힘이 들 때는 맘껏 울어도 돼 행복해질 때는 실컷 웃어도 돼 내가 함께 울고 같이 웃어줄 게 걱정 마 잘 해내고 있어 넌 뻔한 위로라도 네게 건네고 싶어 당장 너무 힘이 들어서 괴로울 때 이 노랠 기억해줄래
Credits
- Artist
- 나비언덕
- Genre
- 록/메탈
-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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