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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lbum
이 세상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고, 삶의 의미조차 찾을 수 없는 그 때, 그 날, 그 곳의 기억. 흐르지 않는 계절, 멈추어 버린 시간, 이제 더는 써 내려갈 수 없는 이야기. 소리내어 울어도 듣는 이 하나 없는 참담한 현실과, 흘러내린 눈물로 이루어진 바다. 그 기억 속 검은 바다 깊이 자리잡은 두려움과 슬픔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Credit] Composed by 박재영 Lyrics by 유성재, 박재영 Arranged by 지창용, 유성재, 박재영, 장세진 Vocal by 장세진 Chorus by 장세진, 지창용, 유성재 Guitar by 지창용 Bass by 박재영 Drum by 유성재 String programming by 지창용 Piano programming by 지창용 Recorded by 지창용 Mixed by 지창용 Mastered by 지창용